Rejoignez-nous pour un voyage dans le monde des livres!
Ajouter ce livre à l'électronique
Grey
Ecrivez un nouveau commentaire Default profile 50px
Grey
Abonnez-vous pour lire le livre complet ou lisez les premières pages gratuitement!
All characters reduced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 cover

퀴어의 세계사 - 세계사를 바꾼 23명의 lgbt 이야기

Anonyme

Maison d'édition: 살림

  • 0
  • 0
  • 0

Synopsis

책소개
퀴어(queer)는 모든 대륙에서 어느 시대나 역사의 일부로 존재해왔다. 이 책은 세계사 속 23명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분명 이 책의 수많은 퀴어 역사 속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도, 할 수 없기도 하다. 나와 다르다면, 내가 모르는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 세상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봐야 한다. 퀴어의 세계사를 알게 되면 혐오를 줄이고 퀴어라는 정체성을 사랑과 포용력을 가지고 주류 안에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다. 퀴어뿐만 아니라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일반적인 역사 속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중요하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살펴보는 시야가 넓어질 뿐 아니라, 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새삼스레 만날 수 있다.
Disponible depuis: 31/12/2021.
Longueur d'impression: 92 pages.

D'autres livres qui pourraient vous intéresser

  •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 cover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여울 전

    • 0
    • 0
    • 0
    책소개
    중국의 땅이면서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 그 덕에 홍콩은 동양적인 모습과 서양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포용력 있는 국제도시가 되었다. 중국대륙의 격변기에 피난 온 사람들이었던 홍콩인들이 중국으로의 주권 이양을 맞아 어떻게 정체성을 찾아가는지도 눈여겨 살펴볼 부분이다.
    
    저자 소개
    유영하
    현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홍콩 신아대학원에서 「혁명문학 논쟁(1928-30) 연구」로 박사학위. 저서로는 『홍콩이라는 문화 공간』, 역서로는 『상하이에서 부
    Voir livre
  • 천년습작 - 김탁환의 따듯한 글쓰기 특강 - cover

    천년습작 - 김탁환의 따듯한 글쓰기 특강

    병철 이

    • 0
    • 0
    • 0
    소개
    테크닉이 아닌 '진심'으로서의 글쓰기
    소설가 김탁환이 전하는 따듯하고 매혹적인 글쓰기!
    
    『혜초』, 『방각본 살인 사건』,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 그가 말하는 글쓰기의 핵심은 바로 '잔재주 보다는 마음'이다. 글쓰기와 이야기 만들기의 핵심은 그럴 듯한 흉내가 아니라 '진심 그 자체'라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글쓰기를 테크닉으로만 파악하는 관점에 반대한다. 아니 에르노의 치열한 글쓰기처럼, 집필실의 고독에 빠졌던 발자크처럼, 평생 동안 멀고도 험한 길을 감내해야겠다고 다짐했던 폴 오스터처럼, 글은 사람의 인생을 걸고 쓰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테크닉도, 디지털에 기초를 둔 스토리텔링 신기술도 없다. 대신 독자들은 이 책 속에서 소설가가 말하는 소설가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괴테와의 대화』 『발자크 평전』 『릴케의 로댕』에서처럼 또 다른 누군가가 바라본 고뇌하는 작가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칼 같은 글쓰기』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에서처럼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토로하는 용기 있는 작가들과 직접 대면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와 장면들에는 소설가 김탁환이 오랫동안 품어왔던 창작의 고민과 구도에 대한 갈증이 진하게 배어난다.
    
    작가들의 이같은 고민과 주옥같은 문장 사이에서 서성거리던 우리는 결국 모든 작가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빼어난 관찰자이며, 진중한 사색가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인생속에서 길어올린 매혹적인 화두를 잡고, 고민을 거듭하며 나오는것이 문장이고, 한 줄의 문장을 내어 놓고도 작가는 다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글쓰기는 인생을 대하는 진심어린 자세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글쓰기에 뜻을 둔 이라면 '천년습작(千年習作)'을 각오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Voir livre
  •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펜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 cover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 18세기부터...

    병철 이

    • 0
    • 0
    • 0
    책소개
    전염병에 맞선 인류의 치열한 노력, 백신!
    세계를 뒤흔든 전염병 극복의 역사를 통해
    동·서양의 의학, 과학, 경제, 예술의 변화를 읽다!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왔다.
    이를 통제하고 치료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도 오랫동안 나타났다.
    백신은 이러한 부단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국내 최고 질병사(史) 전문가인 김서형 교수가 18세기 천연두 백신부터 20세기 mmr 백신까지,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인류가 만들어낸 뜨거운 역사를 이 책에 담았다. 6가지 백신을 통해 전염병을 극복해온 과정과 그 속에서 인류의 역사가 지나온 변화를 살펴본다.
    Voir livre
  • 학생부 합격의 법칙 - 대치동 입시전략가가 하나하나 짚어주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 cover

    학생부 합격의 법칙 - 대치동 입시전략가가 하나하나...

    Anonyme

    • 0
    • 0
    • 0
    책소개
    입학사정관은 학부모, 학생이나 학교선생님과 다른 눈으로 학생부를 본다. 크게는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의 순서부터 디테일하게는 서술의 방식까지 전혀 다른 관점으로 학생부를 읽어낸다. 수능 점수가 아닌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을 뽑는 학교가 대폭적으로 늘어난 이상, 이들의 눈에 들어가도록 쓰지 않으면 '단 한 줄' 때문에 대학에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치동 최고의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턴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부를 읽어본 저자가 수백 개의 학생부를 살펴본 뒤에 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사용설명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첫 단추도 못 꿴 사람들을 위해 학생부를 어떻게 써야 합격을 부를 수 있는지, 항목별로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통해 하나하나 짚어준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들이 학생을 어떻게 선발하는지 심층 분석한 2~3부와 실제 학생부를 함께 써보는 4부다. 각 항목별로 짚어주는 설명은 한국 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서 직접 컨설팅을 받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꼼꼼하다. 첨삭지도를 받듯이 항목별로 학생부를 쓰다 보면, 멀고먼 것처럼 보이던 학생부도 손으로 잡힐 만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Voir livre
  •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조선인의 삶과 내면 - cover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루트비히 오토 안드레아스 에카르트

    • 0
    • 0
    • 0
    책소개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 옥낙안이 보고 겪은
    1909~1929년의 조선인의 삶과 내면
    
    옥낙안(玉樂安)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독일 베네딕트회 소속의 신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는 대한민국의 해외 교류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최초의 한국 미술 통사를 썼으며, 해외 한국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선구적 인물이기도 한 에카르트는 한국에 서구의 학문을 도입한 교육자이자 가톨릭을 선교한 사제였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한 학자였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철학과 종교학, 예술사와 각종 언어에 능숙한, 탄탄한 자질을 갖춘 학자로서 자신이 보고 겪은 일에 기반해서 조선인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내면 풍경에 대해 면밀한 관찰과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각종 예식들과 종교적 행사들이 조선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일상적인 행동에서 드러나는 윤리 의식은 어떤 것인지, 신앙인이자 학자로서 에카르트는 단순한 구경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난 문화의 심층을 읽어내려고 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자연과 친화적이며 소박하고 예의바른, 그러나 현세적이고 정직한 이 땅의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애정이 놓여 있다.
    
    저자 에카르트는 그가 만났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느낌으로 일상을 영유하는지, 그들의 심층을 구성하고 있는 의식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이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한 나라를 소개하려고 이 글을 썼다. 정치적 격동기를 겪었으면서도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거의 언급하지 않으며, 선교사이자 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목 활동이나 교육 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쓰고 있지 않은 이 늦은 여행기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매우 독특하고 보기 드문 글이다. 비록 저자는 자신의 조국인 독일의 독자들을 위해 조선을 소개하려고 했지만, 그의 이러한 의도와 태도 덕분에 우리 독자들은 60년의 시차를 두고 약 80~100년 전 조선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 현재처럼 눈앞에 그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Voir livre
  • 백제왕조실록 1 - 온조왕~무령왕 편 - cover

    백제왕조실록 1 - 온조왕~무령왕 편

    하령 박

    • 0
    • 0
    • 0
    책소개
    역사의 왜곡과 조작 속에서 잊혀간
    화려하고 찬란했던 동방의 강국
    백제 700년 역사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백제는 '망할 수밖에 없었던 나라'였는가
    
    흔히 역사 기록과 일반적인 인식은 백제를 '망할 수밖에 없었던 나라'였다고 결론지어놓고 그 이유를 찾는 데 골몰한다. 그리고 그 원흉으로 의자왕을 지목한다. 이것은 과연 진실일까? 실상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의자왕 때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백제가 혼란스러웠다거나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자왕이 자만심에 빠져 독선적인 정국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했다는 인식도 사실과 다르다. 나당 연합군의 침공에 백강(白江)과 탄현(炭峴)을 막아야 한다는 충신의 충고를 무시했다는 점을 그 대표 사례로 지목하고 있으나 정작 백강에는 백제군이 배치되어 있었다. 계백이 이끈 부대도 결사대로 보기 어렵다. 당시 5,000명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었으며, 이 부대는 철수 후 백강 방면에 재투입되었다. 결국 백제의 실질적인 멸망은 당이 주둔군 철수를 고려할 정도로 강성했던 백제 부흥운동이 부흥군 내부의 분열로 종말을 고한 그 시점이라고 봐야 한다.
    백제는 고구려가 광개토왕비에서 '백잔(百殘)'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한 증오심을 표출할 만큼 강성한 나라였다. 고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맞선 나라 백제. 이 책은 그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고자 하는 소중한 시도다.
    Voir 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