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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운전 -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병주 신
개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사랑받는 신예희 작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좌충우돌 운전 성장기! “모든 초보 운전자는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장롱면허 15년 경력 신예희 작가의 본격 운전 에세이. 운전면허는 오래전 취득했지만 운전을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아 주위의 보챔에도 귀 닫고 지내던 어느 날, 막다른 골목이자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용인 어드메 난개발 지역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의 초기 입주자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게 3종 세트, 즉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저가 커피점도 없는 불모지에서 2년 넘게 지내던 어느 날 문득 심리 상태가 상당히 아슬아슬함을 자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신경정신과에서 의사의 한마디가 묵직하게 날아와 가슴에 꽂혔다. “지금 상황이 그러하니, 운전을 하는 것도 도움될 겁니다.” 저자는 병원에서 나오는 그 길로 당장 자동차를 계약하고 운전 연수를 시작하며 도로로 나선다! 식은땀이 흐르고 비명이 끊이지 않는 우당탕탕 초보 시절을 거쳐 어엿한 8년 차 운전자가 되기까지, 심각하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그의 에피소드와 운전으로 넓어진 세상, 차오른 자신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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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승욱 김선희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의 어느 아침. 백일해에 걸린 아이를 업은 주인공이 친정에서 쫓겨난다. 남편도 죽고 친정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모자(母子)는 이를 악물고 사이가 틀어진 남편의 동생 집을 찾아가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강경애의 [모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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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
나 나디오
청각장애인 삼룡이는 성실하지만, 주인 아들은 성질이 잔인하고 포악하다. 그런 주인 아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잘 견디는 삼룡이. 시간이 흘러 주인 아들이 선녀 같은 색시와 결혼한다. 어느 날, 삼룡이가 연모하는 주인아씨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주인 아들을 보고 삼룡이는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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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기기괴괴 - 각각 세...
아임 한
각각 세 개의 랜덤 단어에서 탄생한 여섯 개의 이야기. 1) 골프, 가죽, 왕 수 세기 근친상간이 지속되면 그 결과로 턱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치열이 비틀어지기도 한다더라. ... 2) 운동화, 하모니카, 자랑 세계 최고 음악원에 오디션을 보러 가기 며칠 전, 신동이라고 불리던 가난한 소년은 자기 할머니가 넉 달 동안 폐지를 주워 겨우겨우 장만한 하얀 운동화 한 켤레를 선물 받았다. ... 3) 메일, 볶음밥, 미술 악마가 관리한다는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면 답장으로 끝내주는 영감이 돌아온다는 소문은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 예전부터 있었다. ... 4) 두피, 북, 지갑 사람이 죽고 나서도 그 영혼의 울림을 영원히 기리는 방법이 있다. ... 5) 수돗물, 낙서, 오지 반경 백 킬로미터에 허름한 초가집 하나조차 서 있지 않은 오지에 가면, 특이한 예술을 하는 이들이 많다 한다. ... 6) 재판, 열, 턱 말만 재판이지, 이건 사실 교수형 선고식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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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붉은 피를 흘리지 않기에 - 단편 소설
Ithaka O.
그는 그저 땅 위를 오가는 배달원일 뿐이다. 더는 인간이 그곳을 지배하지 않는 시대에 말이다. 흐린 하늘. 기름진 도로. 끝없이 귀를 울리는 긴장감. 이것이 오늘날의 청년이 지상 여행을 하려면 직면하게 되는 차가운 현실이다. 위험한 일이고,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안전이라는 방패를 초월해야만 한다. 기계 지배자들이 눈치채지 못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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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2
이 효석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두 번째 시리즈는 한국 고전 단편선이다. 김동인의 [광염 소나타],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계용묵의 [별을 헨다], 강경애의 [모자],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설이와 진솔의 대화를 보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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