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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 이용도 - cover

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 이용도

정 재헌

Verlag: 주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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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매일 수천 편의 설교가 쏟아지지만, 그 대부분은 하루만 지나도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하지만 이용도 목사의 설교는 오늘까지 근 100년에 이르도록 기억되고 있다. 아무 설교자에게나 그런 영예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이용도의 설교와 설교자로서의 이용도에게 특별한 무엇이 없고서 이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책은 설교자 이용도 목사를 만남으로 긴 시간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었던 그 비결을 살펴보고자 한다.
Verfügbar seit: 04.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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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 대한 첫 번째 말씀 ‘구원’ 편에서는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과 구원의 참된 의미와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성부, 성자, 성령’ 편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도우심이 연합하여 역사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아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또한 ‘육체의 일’ 편에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담에 관해 낱낱이 분석하여 알려 주며, 이어지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죄에 대한 마지막 말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을 버리고 진리 말씀대로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쳐 줍니다. 
    다음으로, 의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생명으로 이르게 하는 의’ 편에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한 행동으로 영생에 이름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편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믿음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편에서는 참 믿음을 소유하여 만사형통한 응답과 축복받는 삶을 누리려면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편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통하여 깨우쳐 줍니다. 의에 대한 마지막 말씀인 ‘축복’ 편에서는 믿음의 조상이며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의 신앙을 살펴보면서 축복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판에 대한 첫 번째 말씀인 ‘하나님을 거역한 죄’ 편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했을 때 임하는 결과에 대해 상고하고, 그 다음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편에서는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찼을 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이어 ‘뜻을 거스르지 말라’ 편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 심판이 임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깨달아 순종하는 사람이 될 것을 알려 줍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편에서는 어떻게 해야 치료되고 응답받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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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가 명심해야 할 원칙 중의 하나는, 절대 계시 위에 교리를 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교리를 세워야 합니다. 저는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을 매우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간증에 나오는 지옥이 한시적이라거나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에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런 경험을 통해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포함해서 누구도 예외로 삼지 말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시록을 해석을 통해 경험적으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 성경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누가 받은 계시든 철저하게 성경으로 분별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해긴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내용을 대부분 공감하지만,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 그리고 예언의 은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성령의 기름부음은 우리를 가르칠 뿐 아니라 우리가 읽거나 듣는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그 기름부음을 의지하면 자기 지식을 초월하여, 공명 혹은 거리낌이 느껴지는 것을 통해 성령님의 분별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존경하고 그분의 영적 체험은 대부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책에 나오는 계시나 간증들은 거의 다 공명이 되고 동의가 됩니다. ‘아~ 이거구나! 역시 해긴 목사님이다!’ 이렇게 탄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김옥경 목사님도 그렇고,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의 간증 중 공명이 안 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의 말씀에 대한 정의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교회를 잘 섬기는 직분과 사역 은사”라는 책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의 마음과 뜻 가운데 있는 그분의 특별한 목적에 대해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계시하시는 은사입니다. 이것은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선물”이란 책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은 장래에 일어나게 될 사건들이나 하나님의 계획이나 목적들에 관한 초자연적인 계시입니다.” 
    여러분, 지혜의 말씀에 대한 이 정의가 공감이 되십니까? 안 되시지요! ‘왜 지혜의 말씀이 미래를 아는 것이지? 도대체 지혜와 미래를 아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알던 지혜와 너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예언의 은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이라는 책에서 예언의 은사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예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지혜의 말씀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단순한 예언의 은사가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예언의 은사는 계시(revelation)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동의가 되십니까? ‘예언이 계시가 아니라고? 어떻게 예언이 계시가 아닐 수 있지? 예언이 계시가 아니면 뭐지? 또 계시가 없이 어떻게 예언사역이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고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해긴 목사님을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이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것이 바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 부분은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그리고 충격적인 주장이지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해긴 목사님께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토대적인 사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를 성경처럼 무조건 신뢰하면 안 됩니다. 성경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해긴 목사님뿐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분별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해긴 목사님 자체가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셔도 성경으로 증명해주지 않으시면 못 믿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받은 계시의 일부를 성경과 불일치하므로 거부한다고 해도 절대 섭섭해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비롯해서 영성운동과 신사도운동이 성령의 은사들을 어떻게 오해해왔는지, 그리고 그 은사들은 실제로 어떤 은사인지 함께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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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존스 영상집회 사회를 볼 때 성령님이 제게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용기는 순수함에서 나온다!’
    
    이것이 이 책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을 누가 했습니까? 어른들이 아닙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학생들입니다. 장년들은 이것저것 계산을 하고 옳은 일이라도 자신을 던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순수하기 때문에 옳은 일이라면 목숨도 내걸 수 있는 학생들과 청년들이 나섰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흥이 일어날 때 십대들이 주로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웨일즈 부흥 당시 이반 로버츠는 스물여섯이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사도와 선지자들이 집회를 할 때, “20세 미만 나와라.” 그런 후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목사님들이 용기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돈과 명예에 관심을 빼앗겨버렸기 때문입니다.
    
    ‘순수함에서 나오는 용기!’
    이것이 지금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 속에 없습니다. 이것이 교계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부패한 것입니다. 불의한 이단시비가 되풀이되고 억울하게 매도되어도 절대 풀리지 않는 것은 순수성을 잃어버린 목사들이 총회장이 되고 한장총 회장이 되고 한기총 회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수성을 잃어버린 목사님들이 진실을 알면서도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더 늦기 전에 순수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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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 번쯤 ‘나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목회자일까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오늘날도 사도와 선지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 뒤로는 ‘혹 내가 사도나 선지자로 부름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 혹은 사도나 선지자만 부름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부르심을 받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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