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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의 도널드 위니콧 - 도널드 위니콧의 사상과 인간 발달 이론의 근간이 되는 전략 원칙 및 운영 모델 - cover

새 천년의 도널드 위니콧 - 도널드 위니콧의 사상과 인간 발달 이론의 근간이 되는 전략 원칙 및 운영 모델

Stefano Calicchio

Publisher: Stefano Cali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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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도널드 위니콧은 누구이며 그의 연구는 어떻게 심층 심리학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나요? 심리학 분야에서 그의 연구가 미친 영향은 무엇이었나요? 

이 책은 도널드 위니콧의 이론적, 실제적 유산을 탐구하는 여정입니다. 그의 이론적 접근 방식의 주요 개념과 현대 심리학에 대한 실질적인 의미를 탐구합니다. 이 여정은 유명한 정신 분석가의 삶과 그의 혁명적 아이디어의 작동 원리로 시작됩니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 충분히 좋은 엄마, 중간 공기, 놀이의 중요성 및 성격 발달과 같은 주요 개념을 통해 위니콧의 영향과 중요성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 관리, 청소년기 및 후성유전학의 역할과 같은 최신 신경과학 연구와 관련된 다른 주요 개념도 살펴볼 것입니다.
Available since: 05/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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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title: The Art of War 
    ©2023 ABP Publishing. Translation Haeun Kwak. ℗2023 ABP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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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키아 전쟁이란 무엇인가
     
    다키아 전쟁의 역사는 c. 기원전 10세기부터 서기 2세기까지 고대 그리스와 라틴 역사가들이 다키아(Dacia)로 정의한 지역에 트라키아, 이오니아, 도리아 부족이 모여 살았습니다. 그것은 발칸 반도의 다키아 부족과 그들의 왕국의 무력 충돌에 관한 것입니다. 다키아인과 이웃 국가 및 부족 간의 갈등 외에도 다키아인 사이에서도 수많은 전쟁이 기록되었습니다.
     
    귀하가 얻을 수 있는 혜택
     
    (I) 통찰력 및 다음 주제에 대한 검증:
     
    1장: 다키아 전쟁
     
    2장: 루마니아의 역사
     
    3장: 다키아
     
    4: 모에시아
     
    5장: 다키아인
     
    6장: 데케발루스
     
    7장: 부레비스타
     
    8장: 스코르디스키
     
    9장: 팔크스
     
    10장: 트라야누스의 다키아 전쟁
     
    (II) 다키아 전쟁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열성팬, 취미생활자, 그리고 모든 종류의 다키아 전쟁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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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전 - 비정규전 - 현대 분쟁에 대한 전술과 전략 - cover

    비정규전 - 비정규전 - 현대 분쟁에 대한 전술과 전략

    Fouad Sa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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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전이란 무엇입니까
     
    비정규전(iw)은 미국 공동 교리에서 "정당성과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및 비국가 행위자 간의 폭력적인 투쟁"으로 정의됩니다. 관련 인구." 실제로는 기관과 인프라에 대한 통제도 중요합니다. 비정규전과 관련된 개념은 용어 자체보다 오래되었습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비정규전
     
    2장: 게릴라전
     
    3장: 정보전
     
    4장: 비전통전
     
    5장: 반란
     
    6장: 비정규 군대
     
    7장: 반군 대응
     
    8장: 작전국(cia)
     
    9장: 콜롬비아-미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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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비정규전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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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문명과 한국문화 -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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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인류문명과 한국민족」을 제명으로 하고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을 부제로 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적 시각을 취해, 인류문명의 형성과 전개과정에서 한국민족이 행했던 구체적 관여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또 금후 그것이 전개되어 나가게 될 과정상에서의 그 주도적 역할을 고찰해낸 인류문명사적 접근의 형태를 취한 한 한국문명에 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글로벌적 시각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일원화된 우주적 시각을 취해 한국민족을 주축으로 해서 복합융합학적 접근을 통해 구체적인 고고인류학적·역사적 사례들을 근거로 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입증해 낸 인류문명사적 차원의 한국문화에 대한 연구서라 할 수 있다.인류의 문명은 석기, 옥기, 청동기, 철기 문명의 형태로 전개해 나와, 이제는 철기문명의 한 구체화된 형태인 전기전자산업이나 반도체산업 등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의 초입에 들어서 있다. 차후 그것은 분명 이 광기문명과도 괘를 달리하는 진공기(眞空器)문명, 예컨대 초극저온의 우주적 환경에서 행해지는 초전도체산업의 경우처럼 분명 한 단계 더 전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인류문명의 이상과 같은 전개과정상에서 다음과 같이 깊이 관여해 왔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민족은 신석기문명이 청동기문명으로 전환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동아시아지역의 북방에 위치한 요하유역의 서편 요서지역에서 기원전 24세기 후반기에 출현했다. 그런데 석기시대에는 그 지역이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스텝루트(초원로)의 동단에 해당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유라시아대륙과 그것을 감싸고 있는 대서양·인도양·태평양과의 연접지대들로 이루어진 해로(海路)의 동단과도 연접된 지역(발해연안)이기도 했던 것이다. 또 그 지역은 유목과 농경지대의 경계지역이었는데 다가, 이 지구상에서의 최다의 옥석매장지이자 신석기시대후반이래의 최대의 옥기생산지였던 지역으로서, 그 후반기 이후에 와서 석기문명으로부터 옥기문명을 출현시켜냈던 지역이었던 것이다.유라시아대륙의 구석기인들은 그들의 원향인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으로의 다음과 같은 세 갈래의 루트들, 즉 북대서양, 지중해, 그리고 아라비아해의 각각의 동 연안들을 통해 유라시아대륙의 내부에 도착하여,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 나갔었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신석기문명을 출현시켰다. 또 그들은 그 이동과정에서 지상에 펼쳐져 있는 하늘이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해 가는 그 무상한 변모양상들을 체험해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결국 그들의 이동생활을 지배해가는 존재, 구체적으로 말해 연옥·청옥·홍옥 빛 등을 띄는 하늘(天)을 그들의 신앙적 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석기문명에 후속되는 옥기문명이란 유라시아의 동단에 도착해 그 지역에서 정착해 거주하게 된 인류가 그러한 빛깔들로 인간과 하늘을 심적 내지 정신적 차원에서 연결시켜주는 옥기들을 가지고 일으킨 문명을 가리킨다. 그 문명을 일으킨 인류는 그것을 통해 물질문명의 기초가 된 신석기문명에 대응해, 또 다른 차원의 문명을 창출해냈었는데, 그것이 차후 물질문명과 대응관계를 취해 갔었던 정신문명의 기초가 됐었던, 다름 아닌 바로 옥기문명이었던 것이다. 현재 인류는 철기문명의 구체화된 최첨단 형태인 전자기(電子器)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등과 같은 것들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 처해 있다. 차후 인류는 오래잖아 그것에 후속되어, 진공기(眞空器)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진공에너지로 가득 찬 우주를 주축으로 해서 형성된 우주중심적 사고에 의해 창출될 시대이다. 2050년대쯤에 가서는 그 시대가 일반화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그 진공기시대는 단군연방조선제국(2333~238,BC)시대에 하늘(우주)과 인간을 하나로 연결시켜내는 것을 목적으로 옥기문명을 일으켰었던, 단군민족의 후예인 우리 한국민족에 의해 단연코 주도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인류가 처해 있는 시대는 광기(光器)문명의 시대이다. 이 시대는 기존의 철기문명이 확립시켜낸 자본주의적 가치체계로부터 벗어나 광기문명의 새로운 의미체계를 정립시켜나가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시대적 정신은 우리민족이 추구해 나온 고대의 초기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근대의 초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다. 그것의 실천 강령은 단연코 홍익인간과 백의종군(白衣從軍)이 결합된 홍익종군(弘益從軍)이다. 이 정신이 구현될 때에, 우리 한국은 세계를 주도해온 인접의 강대국들에 대한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나, 차후의 진공기문명의 시대를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만 난다면, 우리의 현안들인 지역감정의 문제도, 좌우라고 하는 이념적 대립의 문제도, 그리고 분단의 문제도 자연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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