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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과 한국문화 -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 - cover

인류문명과 한국문화 -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

정영 한

Casa editrice: 과정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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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ssi

본서는 「인류문명과 한국민족」을 제명으로 하고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을 부제로 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적 시각을 취해, 인류문명의 형성과 전개과정에서 한국민족이 행했던 구체적 관여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또 금후 그것이 전개되어 나가게 될 과정상에서의 그 주도적 역할을 고찰해낸 인류문명사적 접근의 형태를 취한 한 한국문명에 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글로벌적 시각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일원화된 우주적 시각을 취해 한국민족을 주축으로 해서 복합융합학적 접근을 통해 구체적인 고고인류학적·역사적 사례들을 근거로 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입증해 낸 인류문명사적 차원의 한국문화에 대한 연구서라 할 수 있다.인류의 문명은 석기, 옥기, 청동기, 철기 문명의 형태로 전개해 나와, 이제는 철기문명의 한 구체화된 형태인 전기전자산업이나 반도체산업 등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의 초입에 들어서 있다. 차후 그것은 분명 이 광기문명과도 괘를 달리하는 진공기(眞空器)문명, 예컨대 초극저온의 우주적 환경에서 행해지는 초전도체산업의 경우처럼 분명 한 단계 더 전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인류문명의 이상과 같은 전개과정상에서 다음과 같이 깊이 관여해 왔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민족은 신석기문명이 청동기문명으로 전환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동아시아지역의 북방에 위치한 요하유역의 서편 요서지역에서 기원전 24세기 후반기에 출현했다. 그런데 석기시대에는 그 지역이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스텝루트(초원로)의 동단에 해당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유라시아대륙과 그것을 감싸고 있는 대서양·인도양·태평양과의 연접지대들로 이루어진 해로(海路)의 동단과도 연접된 지역(발해연안)이기도 했던 것이다. 또 그 지역은 유목과 농경지대의 경계지역이었는데 다가, 이 지구상에서의 최다의 옥석매장지이자 신석기시대후반이래의 최대의 옥기생산지였던 지역으로서, 그 후반기 이후에 와서 석기문명으로부터 옥기문명을 출현시켜냈던 지역이었던 것이다.유라시아대륙의 구석기인들은 그들의 원향인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으로의 다음과 같은 세 갈래의 루트들, 즉 북대서양, 지중해, 그리고 아라비아해의 각각의 동 연안들을 통해 유라시아대륙의 내부에 도착하여,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 나갔었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신석기문명을 출현시켰다. 또 그들은 그 이동과정에서 지상에 펼쳐져 있는 하늘이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해 가는 그 무상한 변모양상들을 체험해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결국 그들의 이동생활을 지배해가는 존재, 구체적으로 말해 연옥·청옥·홍옥 빛 등을 띄는 하늘(天)을 그들의 신앙적 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석기문명에 후속되는 옥기문명이란 유라시아의 동단에 도착해 그 지역에서 정착해 거주하게 된 인류가 그러한 빛깔들로 인간과 하늘을 심적 내지 정신적 차원에서 연결시켜주는 옥기들을 가지고 일으킨 문명을 가리킨다. 그 문명을 일으킨 인류는 그것을 통해 물질문명의 기초가 된 신석기문명에 대응해, 또 다른 차원의 문명을 창출해냈었는데, 그것이 차후 물질문명과 대응관계를 취해 갔었던 정신문명의 기초가 됐었던, 다름 아닌 바로 옥기문명이었던 것이다. 현재 인류는 철기문명의 구체화된 최첨단 형태인 전자기(電子器)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등과 같은 것들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 처해 있다. 차후 인류는 오래잖아 그것에 후속되어, 진공기(眞空器)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진공에너지로 가득 찬 우주를 주축으로 해서 형성된 우주중심적 사고에 의해 창출될 시대이다. 2050년대쯤에 가서는 그 시대가 일반화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그 진공기시대는 단군연방조선제국(2333~238,BC)시대에 하늘(우주)과 인간을 하나로 연결시켜내는 것을 목적으로 옥기문명을 일으켰었던, 단군민족의 후예인 우리 한국민족에 의해 단연코 주도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인류가 처해 있는 시대는 광기(光器)문명의 시대이다. 이 시대는 기존의 철기문명이 확립시켜낸 자본주의적 가치체계로부터 벗어나 광기문명의 새로운 의미체계를 정립시켜나가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시대적 정신은 우리민족이 추구해 나온 고대의 초기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근대의 초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다. 그것의 실천 강령은 단연코 홍익인간과 백의종군(白衣從軍)이 결합된 홍익종군(弘益從軍)이다. 이 정신이 구현될 때에, 우리 한국은 세계를 주도해온 인접의 강대국들에 대한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나, 차후의 진공기문명의 시대를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만 난다면, 우리의 현안들인 지역감정의 문제도, 좌우라고 하는 이념적 대립의 문제도, 그리고 분단의 문제도 자연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Disponibile da: 15/04/2023.
Lunghezza di stampa: 425 p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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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외부로 드러내고 싶어 한다. 그것을 '표현'이라고 한다. 그 수간은 '말'이나 '행동'이다. 그런데 '말'도 '행동'의 일종이라고 보면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모두 '행동'이다. 우리의 삶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다양한 표현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 닳아 빠진 내 칫솔, 빨랫줄에 나부끼는 내 아이의 속옷, 아내에게 구박 받는 친구들 몇이 둘러 모여 시시껄렁하게 소주 몇 잔을 넘긴 일, 저녁 밥상에 올라온 컬컬한 콩나물국……. 이런 것도 모두 글감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좀 더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소재거리를 찾는 일 역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테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 나는 현실 앞에 무너진 사랑과 내 아픈 삶의 무게가 그러하고, 이제는 겸연쩍게 내보일 수 있는 내 자랑거리 또한 그러하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현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글쓰기의 힘을 믿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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