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citi a noi in un viaggio nel mondo dei libri!
Aggiungi questo libro allo scaffale
Grey
Scrivi un nuovo commento Default profile 50px
Grey
Iscriviti per leggere l'intero libro o leggi le prime pagine gratuitamente!
All characters reduced
인류문명과 한국문화 -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 - cover

인류문명과 한국문화 -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

정영 한

Casa editrice: 과정학센터

  • 0
  • 0
  • 0

Sinossi

본서는 「인류문명과 한국민족」을 제명으로 하고 「광기(光器)시대 홍익종군」을 부제로 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적 시각을 취해, 인류문명의 형성과 전개과정에서 한국민족이 행했던 구체적 관여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또 금후 그것이 전개되어 나가게 될 과정상에서의 그 주도적 역할을 고찰해낸 인류문명사적 접근의 형태를 취한 한 한국문명에 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글로벌적 시각을 넘어 시간과 공간이 일원화된 우주적 시각을 취해 한국민족을 주축으로 해서 복합융합학적 접근을 통해 구체적인 고고인류학적·역사적 사례들을 근거로 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입증해 낸 인류문명사적 차원의 한국문화에 대한 연구서라 할 수 있다.인류의 문명은 석기, 옥기, 청동기, 철기 문명의 형태로 전개해 나와, 이제는 철기문명의 한 구체화된 형태인 전기전자산업이나 반도체산업 등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의 초입에 들어서 있다. 차후 그것은 분명 이 광기문명과도 괘를 달리하는 진공기(眞空器)문명, 예컨대 초극저온의 우주적 환경에서 행해지는 초전도체산업의 경우처럼 분명 한 단계 더 전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민족은 인류문명의 이상과 같은 전개과정상에서 다음과 같이 깊이 관여해 왔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민족은 신석기문명이 청동기문명으로 전환되어 나오는 과정에서 동아시아지역의 북방에 위치한 요하유역의 서편 요서지역에서 기원전 24세기 후반기에 출현했다. 그런데 석기시대에는 그 지역이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스텝루트(초원로)의 동단에 해당되는 장소였을 뿐만 아니라,유라시아대륙과 그것을 감싸고 있는 대서양·인도양·태평양과의 연접지대들로 이루어진 해로(海路)의 동단과도 연접된 지역(발해연안)이기도 했던 것이다. 또 그 지역은 유목과 농경지대의 경계지역이었는데 다가, 이 지구상에서의 최다의 옥석매장지이자 신석기시대후반이래의 최대의 옥기생산지였던 지역으로서, 그 후반기 이후에 와서 석기문명으로부터 옥기문명을 출현시켜냈던 지역이었던 것이다.유라시아대륙의 구석기인들은 그들의 원향인 아프리카대륙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으로의 다음과 같은 세 갈래의 루트들, 즉 북대서양, 지중해, 그리고 아라비아해의 각각의 동 연안들을 통해 유라시아대륙의 내부에 도착하여,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끊임없이 이동해 나갔었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신석기문명을 출현시켰다. 또 그들은 그 이동과정에서 지상에 펼쳐져 있는 하늘이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해 가는 그 무상한 변모양상들을 체험해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결국 그들의 이동생활을 지배해가는 존재, 구체적으로 말해 연옥·청옥·홍옥 빛 등을 띄는 하늘(天)을 그들의 신앙적 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석기문명에 후속되는 옥기문명이란 유라시아의 동단에 도착해 그 지역에서 정착해 거주하게 된 인류가 그러한 빛깔들로 인간과 하늘을 심적 내지 정신적 차원에서 연결시켜주는 옥기들을 가지고 일으킨 문명을 가리킨다. 그 문명을 일으킨 인류는 그것을 통해 물질문명의 기초가 된 신석기문명에 대응해, 또 다른 차원의 문명을 창출해냈었는데, 그것이 차후 물질문명과 대응관계를 취해 갔었던 정신문명의 기초가 됐었던, 다름 아닌 바로 옥기문명이었던 것이다. 현재 인류는 철기문명의 구체화된 최첨단 형태인 전자기(電子器)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등과 같은 것들과는 괘를 달리하는 광기(光器)문명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 처해 있다. 차후 인류는 오래잖아 그것에 후속되어, 진공기(眞空器)문명의 시대라고 하는 또 다른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진공에너지로 가득 찬 우주를 주축으로 해서 형성된 우주중심적 사고에 의해 창출될 시대이다. 2050년대쯤에 가서는 그 시대가 일반화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그 진공기시대는 단군연방조선제국(2333~238,BC)시대에 하늘(우주)과 인간을 하나로 연결시켜내는 것을 목적으로 옥기문명을 일으켰었던, 단군민족의 후예인 우리 한국민족에 의해 단연코 주도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인류가 처해 있는 시대는 광기(光器)문명의 시대이다. 이 시대는 기존의 철기문명이 확립시켜낸 자본주의적 가치체계로부터 벗어나 광기문명의 새로운 의미체계를 정립시켜나가고 있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시대적 정신은 우리민족이 추구해 나온 고대의 초기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근대의 초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다. 그것의 실천 강령은 단연코 홍익인간과 백의종군(白衣從軍)이 결합된 홍익종군(弘益從軍)이다. 이 정신이 구현될 때에, 우리 한국은 세계를 주도해온 인접의 강대국들에 대한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나, 차후의 진공기문명의 시대를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대주의적 근성으로부터 벗어만 난다면, 우리의 현안들인 지역감정의 문제도, 좌우라고 하는 이념적 대립의 문제도, 그리고 분단의 문제도 자연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Disponibile da: 15/04/2023.
Lunghezza di stampa: 425 pagine.

Altri libri che potrebbero interessarti

  • 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공부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린 너에게 - cover

    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정영 한

    • 0
    • 0
    • 0
    "공부 효율을 몇 배로 높이는 진짜 공부의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공부 마인드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민사고, 서울대 수석의 공부 비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더 찾아본다는 바로 그 책!
    
    "평생 방정식 쓸 일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해요?" 공부를 마주한 많은 학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보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다.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부는 점점 괴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무의미한 시간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하지 않는다.
    
    서울대와 민사고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는 전무후무한 학업 정점을 찍은 김태훈 저자는 '공부에는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부 개념을 뒤집는 진정한 공부의 원리를 제안한다. '공부한 만큼 실력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 학생을 향한 안타까움과 위로, 더불어 해법이 담겨 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로 이룬 성과들이 학창 시절 진짜 공부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공부 스토리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공부의 모든 비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진짜 공부의 목적과 이유, 학교에서 배우는 각 과목의 숨은 목적, 공부 머리를 키우는 4가지 능력과 더불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공부 고민에 대한 해답까지 조목조목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부의 방향을 잃은 모든 학생에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흔들림 없는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서울대 수석은 정말 공부가 재미있나요?
    
    Part 1 공부의 비밀을 깨달은 날
    
    1장. 내가 하던 것이 공부가 아니었다니!
    공부를 오해하고 있었다
    진짜 공부는 바로 이 두 가지
    24시간 공부하는 방법을 찾다
    두 가지 질문만으로 학습이 되다
    
    2장. 공부 스트레스를 마주하다
    중요한 건 공부 시간이 아니었다
    시험 등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전교 1등을 빼앗기다
    
    3장. 공부자존감이라는 열매를 얻다
    지금 그 공부 왜 하나요?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6학년
    공부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지금 그 가짜 공부를 멈춰라!
    
    Part 2 서울대 수석의 과목별 공부 이유
    
    1장. 국어: 모든 과목의 성적을 결정하니까
    2장. 영어: 삶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주니까
    3장. 수학: 풀기 어려운 문제를 쉽게 바꿔주니까
    4장. 과학: 모든 과목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니까
    5장. 사회: 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까
    6장. 도덕: 바르게 사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니까
    7장. 음악: 정답의 감각을 키워주니까
    8장. 미술: 암기력, 표현력, 이해력에 모두 도움을 주니까
    9장. 체육: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빠른 판단력을 키워주니까
    10장.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어니까
    11장. 금융: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니까
    
    PART 3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되는 4가지 조건
    
    1장. 습득력: 공부 효율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능력
    2장. 이해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3장. 창의력: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
    4장. 표현력: 공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능력
    5장. 네 가지 능력이 모여 공부 잘하는 머리가 된다
    
    Part 4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공부 고민 TOP 10
    
    질문 1. 이루고 싶은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
    질문 2.
    Mostra libro
  • 오스만제국 -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 cover

    오스만제국 -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

    원숙 진

    • 0
    • 0
    • 0
    책소개
    지중해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흔적을 남긴 오스만제국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스만제국은 제2의 로마제국으로 칭해도 좋을 만큼 짧지 않은 기간 지중해 세계를 지배했고, 더불어 정치와 종교에서는 물론 문화에서도 인류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오스만제국의 역사는 오늘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기독교 · 이슬람 대립의 원인과 본질을 이해하는 데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Mostra libro
  • 세계사를 보는 눈 - 헤로도토스에서 호지슨까지의 역사관 - cover

    세계사를 보는 눈 - 헤로도토스에서 호지슨까지의 역사관

    화경 강

    • 0
    • 0
    • 0
    책소개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에서는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서로 어떻게 접촉하고 교류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Mostra libro
  •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 cover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용신 김

    • 0
    • 0
    • 0
    책소개
    오만한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탈식민주의의 이론과 그 발전과정을 성찰한 책. 대표적인 탈식민 이론가들인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의 주장을 통해 탈식민주의 독법과 그 전망을 알아본다. 제국주의의 종류뿐만 아니라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반대했던 여러 사상가들의 이론을 소개한다. 콘라드의 제국주의 비판, 나이폴의 신제국주의 비판 등이 소개되고, 다양한 저항 담론들과 그 전략이 쉽게 서술된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탈식민주의 독법을 통해 읽어낸다.
    Mostra libro
  •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펜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 cover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 18세기부터...

    재원 이

    • 0
    • 0
    • 0
    책소개
    전염병에 맞선 인류의 치열한 노력, 백신!
    세계를 뒤흔든 전염병 극복의 역사를 통해
    동·서양의 의학, 과학, 경제, 예술의 변화를 읽다!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왔다.
    이를 통제하고 치료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도 오랫동안 나타났다.
    백신은 이러한 부단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국내 최고 질병사(史) 전문가인 김서형 교수가 18세기 천연두 백신부터 20세기 mmr 백신까지,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인류가 만들어낸 뜨거운 역사를 이 책에 담았다. 6가지 백신을 통해 전염병을 극복해온 과정과 그 속에서 인류의 역사가 지나온 변화를 살펴본다.
    Mostra libro
  • 모택동 -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지주 - cover

    모택동 -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지주

    재원 이

    • 0
    • 0
    • 0
    책소개
    모택동 개인의 진실된 모습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가 바라는 중국의 미래는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중국에는 "신분이 바뀐 것은 모택동 덕이니 모택동을 잊어서는 안 되고, 잘살게 된 것은 등소평 덕이니 등소평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개혁개방으로 중국을 고도성장의 길로 이끈 이는 등소평(덩샤오핑)이지만 그에 앞서 중국 인민들을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 것은 모택동(마오쩌둥)이다. 모택동은 그 만큼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이다.
    Mostra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