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citi a noi in un viaggio nel mondo dei libri!
Aggiungi questo libro allo scaffale
Grey
Scrivi un nuovo commento Default profile 50px
Grey
Iscriviti per leggere l'intero libro o leggi le prime pagine gratuitamente!
All characters reduced
바다 아래 - cover

바다 아래

Ian King

Casa editrice: Tektime

  • 0
  • 0
  • 0

Sinossi

어느 날 밤, 난폭한 폭풍우가 스팅그레이 해변으로 불어왔어요. 세 남매는 부모님의 캐러밴에서 방학의 지루함을 이겨내려고 했지만, 갑자기 그들은 절벽에서 바다로 던져졌어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 끝에 바닷속 탐험을 하게 되었어요. 이윽고 아이들은 시계에 대항해서 싸우며 숨 막히는 위험한 여정 속으로 빠져들어 갔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이 그들을 으스러뜨리려 했고, 깊은 바닷속 괴물들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물속으로 수장되었어요. 이 왕국의 통치자인 만군의 장군님은 위태로운 구출 작전을 통해서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단 하룻밤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 위험한 여정에서 그들은 어떤 교훈을 배우게 될까요? 믿을 수 없는 낯선 사람과 모험할지 결정을 내리는 건 아이들에게 달려있어요.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깊고 깊은 왕국의 방문객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PUBLISHER: TEKTIME
Disponibile da: 25/09/2024.

Altri libri che potrebbero interessarti

  • 향수 - 이효석의 향수 - cover

    향수 - 이효석의 향수

    이 효석

    • 0
    • 0
    • 0
    〈향수〉는 1939년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효석의 작품세계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 지향은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밖으로는 타국, 특히 서양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난다.
    Mostra libro
  • 동백꽃 - 김유정의 동백꽃 - cover

    동백꽃 - 김유정의 동백꽃

    김 김상미

    • 0
    • 0
    • 0
    〈동백꽃〉은 1936년 《조광》 5월호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이다.
    
    〈동백꽃〉은 사춘기 시골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애정과 개성에 눈떠가는 과정을 특유의 해학적 수법으로 표현했다.
    방언이나 구어, 육두문자와 같은 토속적인 언어구사를 통해 전통적인 해학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유정 문학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Mostra libro
  •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 cover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

    이 효석

    • 0
    • 0
    • 0
    고등학생인 설이는 ‘고전 소설 읽기’가 취미다. 친구 진솔이를 만날 때마다 새로 읽은 고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안달이다. 진솔은 그런 설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진솔이도 점점 고전에 흥미를 느낀다. 진솔이도 처음엔 설이 이야기가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가까워진 것을 느낀다. 진솔은 마침내 설이가 들려준 이야기가 원문 소설엔 어떻게 나와 있는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첫 번째 시리즈는 한국 고전 단편선이다.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과 [빈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과 이상의 [날개]를 설이가 쉽게 풀어 이야기 한다. 설이와 진솔이의 대화를 보다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점점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될 것이다.
    Mostra libro
  • 우유 - 좀 긴 단편 소설 - cover

    우유 - 좀 긴 단편 소설

    Ithaka O.

    • 0
    • 0
    • 0
    뭔가 특출한 것이 손예 라프와 그녀의 사랑하는 소, 아나벨을 이어준다. 그러니 손예의 손자가 소를 빼앗으러 왔을 때 그녀는 당연히 녀석을 막으려 한다. 단, 문제가 있다. 무엇이 이들 관계를 그렇게 마법 같게 하는지 알아차린 손자 녀석은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르려 하는데…
    Mostra libro
  • 운수 좋은 날 - cover

    운수 좋은 날

    현 진건

    • 0
    • 0
    • 0
    김첨지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인력거꾼이다. 그는 가난과 아내의 잔병치레에 진력이 났다. 아침부터 아내와 한바탕을 하고 나온 김첨지. 그런데 그날 일이 이상하게 잘 풀린다. 김첨지의 운수 좋은 날은 어떻게 끝이 날까?
    
    우주상자가 기획한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 1]를 읽고 원문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 이 전자책은 [설이가 들려주는 필독서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진 소설 원문입니다.
    Mostra libro
  • 마침내 운전 -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 cover

    마침내 운전 - 늦깎이 초보 운전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신 신송이

    • 0
    • 0
    • 0
    개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사랑받는 신예희 작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좌충우돌 운전 성장기!
    
    “모든 초보 운전자는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장롱면허 15년 경력 신예희 작가의 본격 운전 에세이. 운전면허는 오래전 취득했지만 운전을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아 주위의 보챔에도 귀 닫고 지내던 어느 날, 막다른 골목이자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용인 어드메 난개발 지역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의 초기 입주자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게 3종 세트, 즉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저가 커피점도 없는 불모지에서 2년 넘게 지내던 어느 날 문득 심리 상태가 상당히 아슬아슬함을 자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신경정신과에서 의사의 한마디가 묵직하게 날아와 가슴에 꽂혔다. “지금 상황이 그러하니, 운전을 하는 것도 도움될 겁니다.” 저자는 병원에서 나오는 그 길로 당장 자동차를 계약하고 운전 연수를 시작하며 도로로 나선다! 식은땀이 흐르고 비명이 끊이지 않는 우당탕탕 초보 시절을 거쳐 어엿한 8년 차 운전자가 되기까지, 심각하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그의 에피소드와 운전으로 넓어진 세상, 차오른 자신감의 이야기.
    Mostra li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