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citi a noi in un viaggio nel mondo dei libri!
Aggiungi questo libro allo scaffale
Grey
Scrivi un nuovo commento Default profile 50px
Grey
Iscriviti per leggere l'intero libro o leggi le prime pagine gratuitamente!
All characters reduced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 cover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Anonimo

Casa editrice: 북레시피

  • 0
  • 0
  • 0

Sinossi

책소개
매일매일 마주하는 고통과 슬픔을
뜨거운 심장과 투명한 눈물로 보듬어 낸 감동의 기록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2020 세계 간호사의 해!

2020년은 who가 역사상 최초로 지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다. 특히나 2020년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5월 12일은 국제 간호사의 날)인만큼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헌신해온 간호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현재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 속에서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는 존재가 바로 '백의의 천사'인 그들이다. 그러나 의료현장에서 매일 사투를 벌이기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도 마찬가지이다. 병동에서 하루하루를 사투하는 뜨거운 심장의 간호사로서 또는 연민으로 눈물짓는 한 개인으로서 마음의 매듭과도 같은 단상을 담은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따뜻함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감동의 기록이다. 여기에 201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수상 후보에?오른 송아람 작가가 그려 낸 30여 컷의 일러스트가 현장감을 더한다.
Disponibile da: 01/07/2020.
Lunghezza di stampa: 140 pagine.

Altri libri che potrebbero interessarti

  • 안톤 체호프 단편집 - cover

    안톤 체호프 단편집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0
    • 0
    • 0
    책소개
    세계 3대 단편 작가이자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이 영감 받은 작가로 꼽은
    안톤 체호프의 단편집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73번째 도서로 출간된 『안톤 체호프 단편집』에는 에드거 앨런 포, 기 드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 작가로 꼽히는 안톤 체호프의 단편들을 실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여인의 이야기 「귀여운 여인」을 포함해 연민으로 그려놓은, 한 폭의 정갈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것 같은 10편의 작품들이 우리의 내면으로 스며든다.
    Mostra libro
  • 수상한 네일샵 : 수상한 손님들 - cover

    수상한 네일샵 : 수상한 손님들

    영훈 이

    • 0
    • 0
    • 0
    39살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네일아트를 업으로 삼으면서 많은 고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만난 고객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같이 아파하고 웃으며 사람들의 치유와 건강, 죽음을 지켜보면서 오늘도 내가 가진 손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쁜 손, 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저의 직업을 사랑합니다.
    Mostra libro
  • 엄마 난중일기 - 내 쓸쓸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 cover

    엄마 난중일기 - 내 쓸쓸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정영 한

    • 0
    • 0
    • 0
    책소개
    취미는 남편 걱정, 특기는 자식 걱정
    휴일도 없는 극한 직업 '엄마'
    
    지금 딸의 나이보다 더 어릴 때 결혼한 여자는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밥을 짓고, 넥타이를 골라주는 아내였다. 아이를 낳고서는 익숙하지 않은 일에 적응하기 바쁜 초보 엄마였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이 지나고 한숨 돌릴 때가 되자 친정 식구들, 시댁 식구들, 남편과 자식들 그 사이에서 아등바등 애쓰고 살며 이루어낸 그 모든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아이들은 다 자라 엄마한테 이미 관심이 없다. 집에 덩그러니 남은 그녀는 가족들 뒷바라지로 바쁘게 살아온 지난 삶이 껍데기만 남은 고둥 같다. 혼자만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느낌도 받는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었던 걸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잠을 뒤척이며 정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들을 떠올린다.
    Mostra libro
  • 이케다 하야토 - 정치의 계절에서 경제의 계절로 - cover

    이케다 하야토 - 정치의 계절에서 경제의 계절로

    상민 권

    • 0
    • 0
    • 0
    책소개
    1960년대 일본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이케다 하야토 전 수상을 소개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후 미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 이후 일본의 나아갈 방향을 정해야했던 1960년대에 일본의 경제력이 일본의 국제적 위상과 정치 안정을 가져올 것으로 믿으며 경제 발전에 전력투구를 했던 이케다 수상을 살펴보며 오늘날 한국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본다.
    Mostra libro
  • 웃긴썰 공모전 수상작 - cover

    웃긴썰 공모전 수상작

    상민 권

    • 0
    • 0
    • 0
    여섯 편의 웃긴썰 공모전 수상작을 들어보세요.
    Mostra libro
  • #name? - -그날나는 죽었다 - cover

    #name? - -그날나는 죽었다

    -엔(-N)

    • 0
    • 0
    • 0
    " -2023 N another essey 어느 공백의 시간 synopsis
    
    
    
    
    늘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왔던 보통의 날과는 달리 그날은 왜인지 모르게 들뜬 날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권유로 태어나서 처음 대규모로 열리는 핼러윈 축제에 가게 된 것이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뻔하지도 않은 의상을 없는 시간을 쪼개어 3주 전부터 만들었다.
    생애 첫 축제에 참가하는 만큼 전공을 발휘해 마음에 꼭 드는 옷을 입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날은 날씨마저 축제를 즐기라고 말을 건네주는 것 같이 외출에 부담이 없는 날씨였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만큼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알맞은 날씨였다.
    그렇게 나만의 축제 의상을 입고 10분 일찍 약속 장소에 도착해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변을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던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오늘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
    
    갑자기 급한 일정이 생겨 만나지 못한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았을 때 나도 돌아가야 했을까?
    한 달을 기다려온 오늘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그때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더라면 지금 난 평소대로 나른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
    문득 혼자라도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화근이었는지 난 빽빽한 인파 속으로 들어섰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최고급 호텔 라운지 카페 같은 넓은 공간의 부드러운 소파 위였다.
    이내 눈을 뜨자마자 맞이한 왜인지 모를 이질감에 나처럼 주변 사람들도 같은 표정이었다.
    긴 인파에 밀려 거리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던 게 기억나는데 그 이후론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이곳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땐 어딘가 다른 세계라는 걸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
    Mostra libro